의료법인 한성재단 동아메디병원(이사장 한동선)은 10월 27일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의료법인 한성재단 동아메디병원(이사장 한동선)은 10월 27일 대구시 수성구 뉴욕뉴욕 화이트홀에서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동아메디병원은 2016년부터 수성구청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위탁 협약을 맺고 수성구 지역주민들의 정신질환과 치매 예방 및 조기발견·상담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동아메디병원은 지하 1층~지상 6층, 227병상 규모로 6개 진료과와 다수의 인공호흡기 및 환자감시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공신장실과 요양환자를 위한 보호자 없는 간병병실을 운영하고 있다.